거제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주의 당부

거제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주의 당부

[크기변환]6-2. 관련사진(거제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1).PNG

거제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5~14일 정도의 잠복기 후 38도 이상의 고열, 위장관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의 임상증상을 동반하고 물린 자리에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물림 방지가 최선책이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전 모자, 긴팔, 긴바지, 등산화,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에서는 돗자리 등 깔고 앉기 △야외활동 후 털고, 씻고, 세탁하기 등이 있다.

김미경 감염관리과장은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보건소는 3월 중순 경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설치된 18곳에 대해 작동 여부 등 점검을 통해 야외활동 시 시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일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 성황리 폐막, 거제 채란 ‘한국 춘란’의 위상 드높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성황리 폐막했다.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3·1절 107주년과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을 맞아 ‘친일잔재청산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