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사회를 위한 한걸음...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양정초와 내곡초에서 도전! 장애상식골든벨 진행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은 대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도전! 장애상식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올해 계획된 총 4회의 대회를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전! 장애상식골든벨은 초등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퀴즈 서바이벌 형식으로 구성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거제양정초등학교와 거제내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5월 거제양정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8회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이어 거제내곡초등학교에서는 4학년(제11회), 5학년(제10회), 6학년(제9회)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어 올해 총 4회의 골든벨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장애의 정의와 장애유형,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 권리, 일상생활 속 장애인 에티켓 등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경쟁을 넘어 장애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거제내곡초등학교 황건수 교감은 “이번 「도전! 장애상식골든벨」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더 나아가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형성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도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활동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성기 관장은 “도전! 장애상식골든벨은 장애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양정초등학교와 내곡초등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모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광고업체인 어울림이벤트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 어울림이벤트는 후원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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