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쉬어가는 시간, 치매 가족을 위한 작은 위로’

‘숲에서 쉬어가는 시간, 치매 가족을 위한 작은 위로’

매월 한 번, 지친 마음에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크기변환]9-2. 관련사진(‘숲에서 쉬어가는 시간, 치매 가족을 위한 작은 위로’).jpg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보건소장 구신숙)에서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숲에서 쉬어가기’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숲에서 쉬어가기’는 5월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거제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단순한 휴식의 의미를 넘어, 숲길 걷기, 다양한 명상, 풀물 꽃물 편지쓰기 등 다양한 자연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유도하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서적 지지 공동체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은 일상생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고립과 정서적 소진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그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이 주는 위로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보는 ‘숲에서 쉬어가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거제시치매안심센터(☎055—639-6226)로 전화하면 상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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