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쉼과 회복의 교원 치유 연수 –‘숲속에서 체험 힐링 연수’ 운영

2025. 쉼과 회복의 교원 치유 연수 –‘숲속에서 체험 힐링 연수’ 운영

자연 속 쉼과 회복으로 교원의 마음을 돌보다

보도사진1.jpg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상)은 11월 20일(목), 거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교육활동 과정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겪고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쉼과 회복의 교원 치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생활지도, 민원 대응 등으로 누적되는 교원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심리적 휴식, 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번아웃 증상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교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고 힐링할 수 있도록 ‘숲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 강사의 회복적 서클 기반 웰빙 특강을 통해 교원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성찰하고 회복적 관계 맺기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숲속의 자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독서대를 제작하는 감각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독서대에는 교원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의미로 베스트셀러 도서 1권을 함께 제공해, 연수 뒤에도 일상 속에서 휴식과 사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총 30명의 교원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강의와 체험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심리적 안정, 정서적 재충전, 교육활동에 대한 의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바쁜 학교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회복적 관점이 학생, 학부모와의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 변화를 줄 것 같다.”며 만족도를 나타냈다.

거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의 건강한 회복과 정서적 안정은 학생의 성장과 수업의 질 향상으로 바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치유 연수는 거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교육활동 보호 교원 치유 지원 체계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교원이 교육 현장에서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3·1절 107주년과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을 맞아 ‘친일잔재청산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
퓨전 국악부터 재즈까지, 매달 골라보는 재미! 《두시 음악살롱》
두시 음악살롱 포스터 퓨전 국악부터 클래식, 재즈까지…매달 골라보는 재미! 《2시 음악살롱》이 나른한 오후 시간, 당신을 깨워 줍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