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애인복지관-거제대학교,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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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과 거제대학교(총장 박장근)는 2025년 4월 16일, 거제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대학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RISE)사업에 대한 협력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자문 및 멘토링 운영 ▲지역특화학과 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산·학·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대학의 산업중심 교육체계 개편 자문 ▲지역사회공헌 과제활동 등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거제대학교 박장근 총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은 대학과 지역이 단순한 협력자를 넘어 ‘공동체의 전략 파트너’로 발전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장애인 복지라는 중요한 주제에서 그 첫 발걸음을 내딛는 상징적 사례이며, RISE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맺는 협약인 만큼 양 기관이 협력하여 우수사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우성기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지역 장애인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거제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복지 발전을 함께 이끌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한 전달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그치지 않고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의 연계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은 지역혁신 전략과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향후 장애인 직업훈련, 문화예술 접근성 증진,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질적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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