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음악을 재즈로 만나다! 《두시 음악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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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부터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선율까지,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음악들이 재즈와 국악의 새로운 색채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두시 음악살롱》의 하반기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크로스오버 재즈 앙상블 ‘더 크레인’이 출연해 영화음악과 애니메이션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익숙한 음악을 새로운 편성으로 만나는 만큼, 평소 즐겨 듣던 음악을 공연장에서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크레인’은 국악과 서양 재즈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앙상블이다. 서로 다른 음악적 요소가 어우러지는 연주를 통해 영화음악의 매력을 새롭게 전하며,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두시 음악살롱》은 전문 해설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렉처 콘서트 시리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클래식 해설자 김유니가 관객들의 음악 감상을 돕는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친숙해진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인 만큼, 클래식이나 재즈 공연을 자주 접하지 않았던 관객도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평일 오후에 열리는 공연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관객은 물론, 학교 단체 관람이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찾는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한편, 《두시 음악살롱》은 오는 11월과 12월에도 매달 새로운 주제의 렉처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시리즈의 하반기 두 번째 무대로, 음악과 해설이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시 음악살롱》 10월 공연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및 전화 문의(055-680-10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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