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물던 도시, '파리'를 노래하다
![[크기변환]두시음악살롱_6월 포스터.pn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6/20260610102603_804b7c355ff555c6fe9c60c65b5129d2_cw7p.png)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파리. 그곳의 풍경과 감성을 음악으로 만나는 특별한 오후가 찾아온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6월 18일(목)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렉처 콘서트 <두시 음악살롱> 네 번째 공연 ‘파리 위드 러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수많은 예술가와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도시 파리를 주제로 꾸며진다. 에릭 사티, 이브 몽탕, 줄리에트 그레코, 에디트 피아프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객들은 마치 파리의 골목과 카페를 거니는 듯한 시간을 만나게 된다.
공연에서는 프랑스 샹송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을 담은 음악들이 펼쳐진다. 사랑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파리의 다양한 풍경이 음악과 해설을 통해 그려지며,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선물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보컬 ‘시나’와 기타·아코디언 연주자 ‘데이브 유’, 더블베이시스트 ‘송미호’가 출연해 샹송과 프랑스 음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클래식 음악 전문 해설가 조희창이 함께 해 곡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두시 음악살롱> 시리즈의 올해 상반기 마지막 무대이다. <두시 음악살롱>은 오는 9월부터 다시 새로운 주제의 렉처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으로, 매달 서로 다른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두시 음악살롱> ‘파리 위드 러브’는 오는 6월 18일(목)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및 전화 문의(055-680-10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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