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이해원, 가까이 만나는 클래식의 새로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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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문화예술재단 거제문화지음이 새로운 감성 문화기획 프로그램 「소담예감」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 무대로 소프라노 이해원의 ‘CLASSICAL LOUNGE’를 마련해 오는 9월 10일(목) 거제문화지음 소담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소담예감」은 거제문화지음의 소담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소소한 클래식 ▲담화살롱 ▲예감플레이 ▲감성재즈 등 총 4개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의 첫 글자를 조합해 ‘소담예감’이라는 이름을 완성했다. 소담한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다양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첫 번째 시리즈 〈소소한 클래식〉은 대규모 공연장과는 다른 소담홀만의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가까이 소통하는 클래식 공연이다. 연주자의 음악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고, 클래식의 깊이와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무대에는 맑고 따뜻한 음색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소프라노 이해원이 오른다. 이해원은 이번 공연에서 ‘CLASSICAL LOUNGE’를 주제로 가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고 낯선 장르가 아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담홀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보다 편안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소담예감」은 거제문화지음이라는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첫 번째 시리즈인 〈소소한 클래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친밀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프라노 이해원의 ‘CLASSICAL LOUNGE’는 오는 9월 10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지음 소담홀에서 개최된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현재 티켓 예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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