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큰섬’ 원종태 작가의 '멸종위기종 사진전' 개최한다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거제청소년문화센터 1층


거제도에 또하나의 문화공간 갤러리가 생겼다.
사단법인 좋은 벗(대표 박기련)이 거제청소년문화센터 1층에 들어서는 ‘갤러리 큰섬’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개관 준비전을 개최한다.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원종태 시인의 신간 『발로 쓴 거제도 멸종위기종』에 수록된 야생 동식물과 거제의 생생한 자연풍광을 담은 사진전으로 꾸며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책 속에 담긴 거제의 귀중한 생태 자원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특히 거제 지역에 서식하는 대표적 멸종위기종인 ▲팔색조 ▲대흥란 ▲흰발농게 ▲갯게 ▲거제외줄달팽이 ▲긴꼬리딱새 등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갤러리 큰섬 조성을 이끌어온 박기련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거제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하는 문화 예술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관 소회를 전했다.
[행사 개요]
▶전시명 : 갤러리 큰섬 개관 준비전 (원종태 작가 거제 야생 동식물 사진전)
▶일시 : 10월 16일 ~ 10월 31일
▶장소 : 거제교육청 뒤길 거제청소년문화센터 1층 ‘갤러리 큰섬’
▶주최/주관 : (사)좋은 벗주요
▶내용 : 『발로 쓴 거제도 멸종위기종』 수록 사진 및 거제 자연경관 사진 전시
김갑상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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