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리 우기를 대비하는 아주동 자율방재단

미리미리 우기를 대비하는 아주동 자율방재단

산들이 포근하게 껴안고 생명을 살려내는 하천이 흐르는 아주동

[크기변환]1-2. 관련사진(미리미리 우기를 대비하는 아주동 자율방재단 1).jpg

시샘바람이 불어 움츠리고 있던 새싹과 꽃봉오리를 마침내 흔들어 깨우는 봄이 왔다.

지난 21일 아주동 자율방재단원은 미리미리 우기를 대비하기 위해 주민센터로 모여서 재난물품을 정비하고 숙련된 삽질과 손놀림으로 폭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를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를 만들었다.

자율방재단 강영숙 단장은 “평소에도 마을에 위험한 곳은 없는지 일상생활에서도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동 자율방재단은 각종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피해우려지역 사전예찰, 행동요령홍보 등 재난관련 분야에 활동하는 단체다.

김환규 아주동장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마을의 재난을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안전한 활동을 재차 당부하고 아주동민을 대표하여 아주동 자율방재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허기실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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