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애인복지관, 내일JOB대학 입학생 대상 ‘발달행정보조사’ 자격 양성교육 본격 시작

거제시장애인복지관, 내일JOB대학 입학생 대상 ‘발달행정보조사’ 자격 양성교육 본격 시작

[크기변환]KakaoTalk_20250513_093628793_01(1).jpg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월 12일, 거제대학교 RISE 추진사업단 및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일JOB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발달행정보조사’ 자격취득 양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달행정보조사’는 발달장애인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에서 행정보조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사무행정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받는 과정이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 '내일JOB대학'은 취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바리스타, 발달행정보조사, 제조·포장 작업 등 다양한 직무교육을 진행하며, 개별 맞춤형 훈련과 현장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직업적응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양성교육은 그 중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내일JOB대학 입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제대학교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계를 통해 총 10회기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40시간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의 우성기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내일JOB대학 입학생들이 사무행정 분야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길 바라며, 향후 입학생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 성황리 폐막, 거제 채란 ‘한국 춘란’의 위상 드높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성황리 폐막했다.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3·1절 107주년과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을 맞아 ‘친일잔재청산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