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 주민자치회, 2026년 산불예방 및 안전기원제 열어
문동폭포주차장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안전 염원 담아
상문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장준)는 25일 오전 11시, 문동폭포 주차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산불예방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건조한 봄철을 앞두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상문동민의 무사안녕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주관 단체인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와 지역 기관단체에서 정성껏 마련한 제례를 올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기원제를 마친 후 문동폭포 일대를 환경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주민자치회(회장 이장준)은 “문동폭포는 우리 동의 소중한 자산이자 주민들의 휴식처인 만큼, 단 한 건의 화재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살기 좋고 안전한 상문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문동(동장 김준오)는 이번 기원제를 기점으로 산불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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