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여름 맞이하는' 양지암 공원, 주민들에게 힐링 선사
![[크기변환]관련사진(꽃으로 여름을 맞이하는 양지암 공원1).pn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7/20260708111349_1a28249666f91a5681a16f142b9899dc_vh8k.png)
![[크기변환]관련사진(꽃으로 여름을 맞이하는 양지암 공원6).pn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7/20260708111352_1a28249666f91a5681a16f142b9899dc_okpr.png)
거제시 능포동은 봄에 이어 여름에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의 매력을 고스란히 이어나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능포동의 대표적인 명소인 양지암 공원과 주요 가로변 일원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푸른 녹음 사이로 화려한 여름꽃들이 고개를 내밀며 싱그러운 여름꽃들이 고개를 내밀며 싱그러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중이다.
이번 여름 풍경은 봄철 튤립과 수선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능포동이 계절의 변화에 맞춰 자연스럽게 의 색채로 옷을 갈아입은 것으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편안한 쉼터를, 방문객들에게는 청량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봄 화려하게 피었던 튤립의 자리에는 알록달롱한 백일홍으로 대체되어 반기고 있으며, 양지암 공원 곳곳에는 보라색 물결의 사파니아가 화사하게 자리 잡고 있다. 꽃길을 따라 공원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푸른 잎사귀 사이로 예쁘게 개화한 수국이 피어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능포동은 이처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요 산책로와 꽃길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제초 작업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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