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동부면민 화합 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지난 15일 동부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동부면민 화합 한마당 축제’가 면민과 출향인,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부면발전협의회(회장 박정대)가 주최하고, 동부면사무소와 동부면의 각 기관·단체가 협력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자리해 면민 화합의 자리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1999년부터 동부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나주시 봉황면에서도 김양기 봉황면장과 양채식 지역발전협의회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함께해 두 지역 간의 굳건한 우의를 나타냈다.
행사는 동부면풍물패, 해금강농협 노래교실, 참살이센터 화랑팀의 라인댄스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에서는 동부면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6.25참전유공자거제시지회장 최병안님에게 수여된 장수상과 동부면의 여러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헌신한 전 동부면발전협의회장 유원주님에게 수여된 면민상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 이후 진행된 민속행사에서는 18개 마을이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 놀이를 통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마을 간 승부욕과 응원의 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각 마을 대표 가수들이 노래자랑을 펼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박정대 동부면발전협의회장은 “오늘 면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고, 모든 면민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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