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사단 독수리여단, 15~19일 통영·거제·고성서 전술훈련 실시
병력·장비 실제 기동…“도민 양해와 협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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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9보병사단 독수리여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 고성군 일원에서 2026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다양한 형태의 적 위협에 대비한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여단의 전·평시 작전계획 시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39사단에 따르면 훈련 기간 동안 실전적인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병력과 장비가 실제로 기동하며, 주요 도로와 중요 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야외기동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훈련 과정에서 일부 교통 불편이나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도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훈련과 관련한 불편사항이나 문의가 있을 경우 가까운 군부대 또는 국번 없이 1338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39사단 관계자는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고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경상남도를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갑상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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