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대비 국립공원공단·국토안전관리원 합동안전점검 실시
대규모 국제행사 대비 시설물 안전성 강화 및 이용객 안심환경 조성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송동주)는 오는 2025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경주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경주국립공원 내 공원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점검 대상은 경주국립공원 내 다중 이용되는 교량 시설물이다.
합동안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구조적 안전성 △탐방객 안전시설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 참여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은 국가 기반시설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 올해 주왕산, 소백산 등 국립공원공단과 합동안전점검을 하여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해왔다.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APEC 정상회의로 경주국립공원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들이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요 행사와 계절별 탐방객 증가 시기에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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