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마을건강복지체계사업 컨설팅 및 역량강화 교육 개최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명희, 민간위원장 최정애)는 지난 10일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을건강복지체계사업 중간컨설팅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홍재봉 부산생명의전화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우리동네사랑방’ 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과 협의체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위한 자원 연계와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나누며 실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우리동네사랑방 온도계’ 사업은 사회적 고립·은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 △웃음치료 △마음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사업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성과가 나타났으며, 하반기에도 참여자 확대와 프로그램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애 민간위원장은 “은둔과 고립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 관계자도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사업 운영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은둔 어르신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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