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마을별 설 맞이 환경정비 활동 시작
연초면 소재 마을들이 설 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되었다.
귀성객 맞이를 위해 주민들은 마을입구와 도로변, 산책로 등 마을 안길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불법 투기 취약지역 정비에 힘을 모았다. 또한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와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병행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명석 소오비마을 이장은 “설 맞이 마을 청소에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고맙다”라며 “쾌적한 동네를 만들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옥연 연초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께서 마을 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리 연초면을 방문할 귀성객들이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소오비마을부터 시작한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일주일간 이목, 하송, 상송, 효촌, 중촌, 죽전마을 등 마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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