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해설 전문가 양성 나선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해설 전문가 양성 나선다

23일까지 조선해양문화관 ‘해설사 양성 교육’ 수강생 모집

[크기변환]해설사 모집 포스터.jpg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가 해설 인재 양성을 위한 시민 교육을 연다.

공사가 운영하는 거제조선해양문화관은 ‘2025 해설사 양성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20명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7월 3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9주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거제 역사와 문화, 조선 산업, 해양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조선해양문화관 누리집(www.gmdc.co.kr/_marine)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disel3@gmdc.co.kr)로 제출하면 된다.

앞서 2017년 시작된 조선해양문화관 해설사 양성 과정은 지역 해설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꼽힌다. 수료생 다수가 현재 거제 관광·과학 분야 등에서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해설사는 지역의 또 다른 얼굴”이라며 “거제의 역사·문화를 사랑하고 자신만의 분석과 해석이 담긴 해설 활동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 성황리 폐막, 거제 채란 ‘한국 춘란’의 위상 드높여
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성황리 폐막했다.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3·1절 107주년과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을 맞아 ‘친일잔재청산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