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발족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
·기관 간 연계와 정보 공유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체계 마련
![[크기변환]KakaoTalk_20250425_115257207.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504/20250425133036_517a2591e19abf57907909589588334a_l0l2.jpg)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은 지난 4월 24일, 지역 내 평생교육 유관기관들과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시 거주시설, 장애인단체, 거제대학교, 평생학습센터, 체육회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정책 연계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증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며,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현하는 기반으로서의 평생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기관별 서비스 자료 공유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인력풀 구성 ▲거제대학교(RISE추진사업단)와 연계한 강사 양성과정 추진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조례 제정 준비 등이 논의되었다.
유성기 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네트워크 출범은 단순한 연대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과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로서 자리 잡도록 모든 기관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네트워크가 형식적인 회의체에 그치지 않고, 정책 아젠다를 제안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활동 과제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는 올해 7월과 10월에 추가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서비스 안내 자료집 제작, 강사 인력풀 마련,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평생교육 전달체계의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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