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제3기 주민자치회, 분과 개편으로 힘찬 출발

아주동 제3기 주민자치회, 분과 개편으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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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제3기 주민자치회, 분과 개편으로 힘찬 출발

 

제3기 아주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미숙)는 지난 27일 아주동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분과 개편에 따라 분과장을 선출하고,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보고를 공유했다.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총괄분과 ▲생활안전분과 ▲나눔분과 ▲문화홍보분과 등 4개 분과로 새롭게 구성하고, 각 분과를 이끌 분과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어 진행된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보고에서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운영 현황과 2026년 프로그램 구성 방향이 공유됐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미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의 대변자”라며“주민의 대표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성오 아주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회장과 위원 간 충분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기실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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