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자율방재단, 정기총회 개최 및 골목길 청소 추진
수양동 자율방재단(단장 유춘길)은 지난 1월 14일 2026년 자율방재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단원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의 자율방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정기총회 종료 후에는 ‘골목길 청소의 날’ 행사를 추진해, 자율방재단원들이 직접 지역 골목길과 생활 주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 지역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유춘길 수양동 자율방재단장은 “정기총회와 표창 수여에 이어 골목길 청소 활동까지 함께하며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은 물론 생활 속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순 수양동장은 “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 환경정비 등 생활 밀착형 활동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수양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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