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자율방범대, 방범대장 이·취임식 가져
제13대 정승희 대장에서 제14대 박종낙 대장으로
아주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10일 아주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주요 내빈과 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정승희 대장의 이임식과 제14대 박종낙 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주동 자율방범대가 ‘2025년 3분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경상남도경찰청이 주관하는 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도내 자율방범대 중 범죄 예방 활동, 공동체 치안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아주동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활동은 물론, 지역 축제 질서 유지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박종낙 아주동 자율방범대장은 “그간 아주동 자율방범대를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던 정승희 대장님과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율방범대 설립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며 올해 역시 대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문성오 아주동장은 “평소 늦은 밤마다 아주동 곳곳을 누비며 지역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오신 아주동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항상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아주동 자율방범대의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허기실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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