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봉사단, 어린이날 맞아 초등 봉사단에 ‘희망의 빛’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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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거제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서부자) 위탁기관, 거제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5월 6일 수요일 지역 청년들의 열정으로 운영되는 ‘청년봉사단’이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사회의 꼬마 봉사자들에게 특별한 희망을 배달했다.
청년봉사단은 평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계룡초등학교 봉사단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만든 곰 인형 키링과 희망 등, 그리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엽서를 묶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봉사’라는 공통분모로 묶인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쌓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만든 희망 등은 아이들의 꿈이 밝게 빛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으며, 함께 동봉된 엽서에는 “우리 사회를 밝히는 멋진 봉사자로 자라나길 바란다”는 청년들의 따뜻한 응원 문구가 빼곡히 적혀 감동을 더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봉사단 학생은 “예쁜 곰 인형 키링과 희망 등을 받아 감사하고, 봉사활동으로 우리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년봉사단원은 “아이들에게 전달한 희망 등처럼,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지역 사회를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 봉사단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제2기 거제 청년봉사단’은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계층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055-63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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