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거제지사, 아이파크 아파트 정전 긴급 복구…무더위 속 주민 불편 최소화
- 전국 발전차량 긴급 투입…25일 오후 전 세대 전력공급 완료
- 한전 직원 30여 명 총력 대응…서일준 의원·변광용 시장 현장 격려
- 한전 직원 30여 명 총력 대응…서일준 의원·변광용 시장 현장 격려
한국전력 거제지사(지사장 장영관)가 거제시 양정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발생한 구내 정전 사고에 대해 전국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긴급 복구에 나서 무더위 속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한전 거제지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생한 이번 정전은 아파트 구내 누수로 인해 변전실 회로가 손상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전으로 아파트 4개 동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약자의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우려도 커졌다.
한전은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판단과 함께 거제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한 뒤 자체 보유 비상발전차량을 긴급 투입해 승강기와 급수시설 등 필수 설비에 우선적으로 전력을 공급했다.
이어 부산과 대구, 광주 지역의 발전차량까지 긴급 지원받아 복구 작업을 이어갔으며, 25일 오후 8시께 모든 세대에 대한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복구 현장에는 서일준 국회의원과 변광용 거제시장도 찾아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을 펼친 한전 직원 30여 명을 격려했다. 이들은 신속한 비상 대응과 응급 복구 지원 체계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 한전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장영관 한국전력 거제지사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아파트 자체 전기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