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면 중리마을, 9월 골목길 청소 실시
여름 더위 한풀 꺾인 초가을 아침, 주민 30여 명 마을 곳곳 정비
![[크기변환]관련사진(하청면 중리마을, 9월 골목길 청소 실시1).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15111556_1ccab60d99ab3956efbc64739669bd9b_ciwv.jpg)
하청면 중리마을(이장 신성기)은 13일(일), 늦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초가을의 선선함이 느껴지는 이른 시간,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리마을 일대에서 9월 골목길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골목길 곳곳을 살피며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돈했다. 평소 자주 오가는 골목길을 함께 둘러보며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이번 청소를 통해 생활폐기물 약 5kg과 재활용 폐기물 약 2kg을 수거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정비하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신성기 중리마을 이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계절이 바뀌는 요즘,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중리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이 하청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마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중리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답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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